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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지은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 부사장은 경영, 컨설팅 분야에서 28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전문가로 4월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이 신임 대표는 한국MS의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클라우드기업으로 국내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 대표이사는 “MS뿐만 아니라 IT산업 전반에 걸쳐 가장 큰 변화를 만들어 가는 시기에 CEO를 맡게 돼 뜻깊다”며 “클라우드, 인공지능(AI) 기업으로서 MS가 가진 글로벌 인프라와 최신 기술을 통해 고객들이 기술의 혜택을 최대한 누리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2016년부터 한국MS를 이끌어온 고순동 사장은 한국MS 회장으로 안정적인 비즈니스 구축을 도울 예정이다.
고 회장은 취임 후 한국 데이터센터, 테크놀로지 센터 서울 등을 오픈하며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한 투자를 이끌었다.
고 회장은 “지난 4년간 한국MS의 글로벌 수준 기술과 노하우, 비즈니스 경험 등을 최대한 한국에 적용하고 이를 통해 한국기업의 성공적인 DX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한국MS의 노력을 가속화하기 위한 차세대 리더십 구성을 준비해온 만큼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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