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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적 비수기에도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거래량은 광주·전남 모두 감소했다.
20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20년 1월 주택 매매·전월세거래량'에 따르면 광주 주택 매매거래량은 2951건으로 전년동월(2276건) 대비 29.7% 증가했으나,전월대비(3031건)로는 2.6% 감소했다.
전남은 2322건으로 전년동월(2452건)대비 5.3% 감소했고,전월(3577건)대비 35.1% 감소했다. 광주지역 전월세거래량은 3046건으로 전년동월(3120건)대비 2.4%감소했고,전월(3090건)대비 1.4% 감소했다.
전남은 2706건으로 전년동월(2738건)대비 1.2% 감소했으나,전월(2495건)대비 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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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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