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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본사가 있는 서울 종로구 종로33 '그랑서울' 빌딩 일부 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예방 차원에서 방역에 나섰다.
20일 GS건설 관계자는 "지난 주말(15~16일) 대구에 다녀온 직원이 있어서 방역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1명이 추가 발생, 이중 30명은 31번 환자가 다녀간 신천지 대구교회의 23명 등이다. 나머지 1명의 확진자는 서울 종로구에서 발생했다.
이 직원은 40대로 그랑서울 16층에서 근무하며 의심 증상은 없었다고 GS건설은 설명했다. 다만 대구에 다녀온 이튿날인 17일 대량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회사 측에 방문 사실을 알렸고 현재 감염 여부를 검사받고 있다.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4시쯤 확인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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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