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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의 수신과 여신은 전년보다 증가규모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9년 12월중 및 연중 광주전남지역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수신은 예금은행(1조1212억원 → 2조3268억원)은 수시입출식예금 등의 증가에 힘입어 증가폭이 확대됐고, 비은행예금취급기관(4조9342억원 →6조6852억원)도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등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크게 확대했다.
여신은 예금은행(3조6555억원 →4조9701억원)은 중소기업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나면서 증가폭이 확대됐고 ,비은행예금취급기관(2조2842억원 →2조3661억원)은 전년 수준의 증가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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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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