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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대구에서는 93명, 경북에서는 20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현재까지 대구·경북의 누적 확진 환자 수는 466명으로 늘어났다. 대구에서 추가로 확진된 환자 중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자는 63명이며 경북은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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