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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전염이 확산되면서 호주가 자국민들에게 한국 여행을 주의하라고 권고했다.
24일 호주 외교통상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지난 23일 호주 최고 의료당국자의 조언을 바탕으로 한국 여행 관련 “높은 수준의 주의를 발휘하라”라고 조언했다.
호주 정부는 권고문에서 “코로나19 현지 전염 위험이 고조에 이르렀다”며 “고령 여행객과 기존 질병 보유자는 더 위험할 수 있다. 건강 상태를 관찰하고 현지 당국의 조언을 따르라”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난 대구와 청도에 대해 추가로 주의를 요구했다. “대구와 청도에서는 중대한 코로나19 발병이 났다. 여행을 재고하길 권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주 외교통상부는 일본에 대해서도 같은 권고를 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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