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진=로이터

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현지언론 안사통신에 따르면, 사망자는 84세 남성으로 롬바르디아주 베르가모 병원에 입원해있다가 숨졌다. 롬바르디아주 특은 이 남성이 다른 질병도 가지고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사망한 것은 이번이 4번째로 중국과 이란, 한국 등 아시아 국가를 제외하고 사망자가 가장 많습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앞서 지난 22일 롬바르디와 베네토 등 코로나19에 가장 크게 퍼지고 있는 북부 지역의 10여개 소도시들에 대해 봉쇄조치를 취한 바 있다.

롬바르디와 베네토에서는 모든 스포츠 행사들이 취소되고 학교들에도 휴교령이 내려졌으며 일부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회사에 나오지 말고 집에 머물도록 지시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