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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업체인 '엠브레인퍼블릭'가 뉴스1 의뢰로 지난 24~25일 전국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짐에 따라 총선 연기론이 나오는 데 대해 얼마나 공감하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55.7%가 '매우 공감'(20.9%)하거나 '공감하는 편'(34.8%)이라고 답했다.
공감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39.6%(전혀 공감하지 않음 18.3%, 공감하지 않는 편 21.3%)였다.
총선 연기론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성별로 여성(61.7%)이 남성(49.6%)보다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74.7%)가 가장 높은 가운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또 지역별로는 호남권에서 66.4%로 가장 높았고 대구·경북(60.2%)과 충청권(61.0%)도 평균보다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지지정당별로는 미래통합당 지지층에서 총선 연기론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36.1%로 가장 낮게 나왔다.
총선 연기론에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남성(47.8%), 40대(47.4%), 서울(46.4%)에서 비교적 많이 나왔다. 지지정당별로는 미래통합당 지지층에서 총선 연기론에 공감하지 않는 비율이 58.8%로 가장 높았다.
이와 함께 이번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총선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초기대응 논란 등 정부책임론으로 야권에 유리할 것'이라는 의견에 공감하는 응답자가 40.1%에 달했다.
반면 '국정안정 및 지지를 위해 정부·여당에 유리할 것'이라는 응답은 14.4%에 그쳤다. 34.0%는 '여야 정치권에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세부적으로는 '야권에 유리할 것'이라는 응답의 경우 20대 이하(51.6%), 대구·경북(51.1%), 이념성향 보수(60.4%), 미래통합당 지지층(68.7%) 및 바른미래당 지지층(74.3%)에서 높았다.
'정부·여당에 유리할 것'이라는 응답은 이념성향 진보(22.6%),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6.7%)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여야 정치권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은 광주·전라(52.6%), 이념성향 진보(42.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7.4%) 및 정의당 지지층(47.9%)에서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로 표본을 추출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무선전화조사 100%)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26.2%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총선 연기론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성별로 여성(61.7%)이 남성(49.6%)보다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74.7%)가 가장 높은 가운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또 지역별로는 호남권에서 66.4%로 가장 높았고 대구·경북(60.2%)과 충청권(61.0%)도 평균보다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지지정당별로는 미래통합당 지지층에서 총선 연기론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36.1%로 가장 낮게 나왔다.
총선 연기론에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남성(47.8%), 40대(47.4%), 서울(46.4%)에서 비교적 많이 나왔다. 지지정당별로는 미래통합당 지지층에서 총선 연기론에 공감하지 않는 비율이 58.8%로 가장 높았다.
이와 함께 이번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총선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초기대응 논란 등 정부책임론으로 야권에 유리할 것'이라는 의견에 공감하는 응답자가 40.1%에 달했다.
반면 '국정안정 및 지지를 위해 정부·여당에 유리할 것'이라는 응답은 14.4%에 그쳤다. 34.0%는 '여야 정치권에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세부적으로는 '야권에 유리할 것'이라는 응답의 경우 20대 이하(51.6%), 대구·경북(51.1%), 이념성향 보수(60.4%), 미래통합당 지지층(68.7%) 및 바른미래당 지지층(74.3%)에서 높았다.
'정부·여당에 유리할 것'이라는 응답은 이념성향 진보(22.6%),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6.7%)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여야 정치권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은 광주·전라(52.6%), 이념성향 진보(42.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7.4%) 및 정의당 지지층(47.9%)에서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로 표본을 추출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무선전화조사 100%)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26.2%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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