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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여야 대표 회동 제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통합당 관계자는 26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대통령 측에서 회동 제의가 왔을 때 이를 수용하겠다고 말했다”며 “28일에 한다고 들었고 조건 없이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오는 28일 여야 대표와 회동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사태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포함해 국회와의 협력 방안 등을 의논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5일 대구를 방문해 “충분한 재정 지원을 위해 국회 동의를 얻어 추경 편성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국회에서도 힘을 모아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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