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기술닥터 사업'을 조기 추진하기로 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는 코로나바이러스19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소기업 지원의 일환인 ‘기술닥터 사업’을 조기에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술닥터 사업은 병원에서 의사가 환자를 처방하는 방식을 모델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기술닥터(전문가)가 10회 이상 현장 방문해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는 1대1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기업들의 호응도가 높다.


또한 현장애로만 진단·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닥터가 과제를 선정해 3개월 이내 추가 심화 컨설팅 하여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등 구체적 성과물을 도출하고 상용화의 확대 지원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 및 고용창출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사업비로 1억1400만 원(도비 3400만원 포함)을 편성, (재)경기테크노파크와 협업해 100여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