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26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 마스크 판매대 앞에서 구매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머니투데이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세계 확진자가 8만1000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실시간 상황판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 기준 전세계 확진자가 전일보다 779명 늘어 8만1131명이 됐다. 전세계 사망자는 2764명이다.


중국지역 누적확진자 수는 7만8064명, 사망자수는 2715명이다. 완치자 수는 2270명으로 이날까지 2만9857명이 완치됐다.

중국의 신규 확진자 수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신규확진자수는 지난 24일 508명, 25일 406명으로 소강상태를 이어갔다.


한국은 이날만 284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전체확진자수는 1261명이됐다. 지난 25일 977명에서 하루만에 1200명을 돌파한 것이다. 사망자는 1명이 증가해 12명이됐다.

또 이날 37번째 환자(48·남), 51번째 환자(63·여)가 격리해제돼 총 완치자는 24명이 됐다.


이탈리아도 무더기 감염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탈리아는 전날보다 신규확진자가 42명 늘은 325명이됐다. 사망자도 4명이 추가돼 11명이다.

각 나라별 신규확진자 수는 바레인 18명, 스페인 6명, 미국·쿠웨이트·이라크 각 4명, 태국 3명, 프랑스·독일·오만 2명, 홍콩·대만 각 1명 등으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