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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나눔과행복 재활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코호트 격리가 이뤄졌다. 연제구 아시아드요양병원에 이어 부산의 2번째 코호트 격리다.
코호트 격리는 특정 질병에 노출된 환자와 의료진을 ‘동일 집단’으로 묶어 격리해 확산 위험을 줄이는 조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7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부산 해운대구 소재 의료기관 ‘나눔과행복 재활요양병원’에서 종사자 2명이 확진됐다”며 “(확진자들이) 근무했던 5층과 6층의 입원환자 및 보호자 등에 대한 코호트 격리가 진행 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앞서 방역 당국과 부산시는 지난 24일 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의 코호트 격리를 진행했다. 요양병원 특성상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가 많고, 환자와 접촉이 많은 종사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이뤄진 조치다. 이번에도 같은 이유로 코호트 격리를 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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