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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27일 관내 한 기업체로부터 기부 받은 마스크 3만개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3월 중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날 안양관내 건설업체인 ㈜개성건설 박형국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안양시청을 방문, 마스크 3만개(시가 1억원)를 기부했다.
박 대표는 "코로나19의 지역감염 방지와 시민 건강 보호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국적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우려되는 이 시기에 천군만마를 얻은 심정"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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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