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뉴시스

부산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로 공개했다.
 
28일 부산시청에 따르면 58번째 확진자(여)는 지난 21일 자택에서 나와 직장인 유치원으로 출근했다. 이후 오후 5시40분부터 저녁 7시30분까지 해운대구 청사포로 청사포 모리구이를 들렀다.

그는 저녁 7시30분부터 밤 10시20분까지 청사포로 샌디블루 해운대구를 방문했고, 이후 자가용을 이용해 귀가했다.

58번째 확진자는 지난 22일부터 기침이 시작됐다. 그는 도보로 수영구 구락로 코스트코에 들렀다 자택에 돌아왔고, 오후에는 안락시장과 더월마트 안락점을 들렀다. 이후 동래구 안남로 매일고기잡는 식육백화점을 찾았다. 지난 23일에는 외출하지 않았다.


지난 24일에는 직장에 출근했다가 오전 11시 동래구 안락동 이내와 의원과 동래구 드림약국을 찾았다. 이후 자택에만 머무른 뒤, 지난 26일 오전 해운대백병원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았다.

59번째 확진자(여)는 지난 2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치원에 머물렀다. 지난 21일에는 발열과 기침이 일어나 유치원에 들렀다가 수영구 코끼리이비인후과, 이화메디컬약국을 들렀고 저녁에는 해운대구 모리구이, 샌디블루를 방문한 뒤 귀가했다.


지난 22일에는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M컨벤션웨딩부페를 찾았다. 지난 23일에는 외출하지 않았으며 24일에는 오전 유치원에 들렀다가 오후 2시 수영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고 자택에 머물렀다.

또 지난 25일 수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외에는 자택에 머물렀다. 지난 26일에는 수영구 보민내과의원, BHS한서병원, 희망오륙도약국 등을 이용했다. 집에 돌아왔다가 BHS한서병원에 또 방문했다.


60번째 확진자(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외출하지 않고 자택에 머물렀다. 지난 26일 해운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다녀왔다가 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해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