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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근무하는 53세 생산직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돼 울산2공장이 28일 멈췄다. 울산2공장은 GV80과 팰리세이드, 싼타페, 투싼 등 인기차종을 생산하는 라인이다.
이날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울산 2공장 도장부A 조합원이 코로나19 바이러스 1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이날 울산지역 13번째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됐다. 현대차 울산 공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 직원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13번 확진자는 전날 오후 7시 울산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으며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13번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동선을 파악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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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