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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2019년 연결기준 59조928억원 매출에 1조356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60조6276억원에 비해 2.5% 줄었고 영업손실 역시 전년에 기록한 2080억원 적자보다 1조1486억원 더 늘었다. 적자폭은 지난 2008년 2조7981억원 적자를 기록한 이후 11년 만에 최대치다.
한전 관계자는 "원전 이용률 상승과 유가 하락에도 전력 판매량 감소 및 설비투자 증가, 배출권 무상할당량 축소, 미세먼지 대책 등이 적자의 주요 원인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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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