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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 측은 지난 24일 오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정부의 위험 최고 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추가 확진자 발생 및 2차 감염 우려로 인해 전자담배 매장 내 ‘일시적 시연 금지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전자담배 매장에서 시연 중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을 예방하고자 한국전 자담배산업협회 회원사 및 협회원을 중심으로 한 전자담배 업계 내 자발적 캠페인이다. 정부 의 권고 사항과 함께 감염 우려가 안정화되기 전까지 시연을 자체적으로 금지하고 제품 설명과 시향으로 전자담배 액상을 소개하는 등의 내용이 실렸다.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부와 협조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을 최소화하고 국민 건강·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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