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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인천 연수구에 사는 A씨(44)로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5~17일 친구를 만나기 위해 대구를 방문했으며 이후 20~27일 구월한방자생병원에 입원했다. A씨는 26일 38.4도까지 오르는 발열증상을 보여 다음달인 27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코로나19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A씨는 길병원으로 이송돼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시는 구월한방자생병원 접촉자 조사 및 방역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추가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인천의 첫 확진자는 지난 1월19일 전국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 여성 B씨(35·우한시)다. 이후 이달 22일 부평 거주 60대 여성인 C씨(61·여)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사흘만인 25일 미추홀구에 거주 50대 관광가이드 D씨(59)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28일 여의도 파크원 포스코 건설현장 확진자(인천시민)의 동료 직원 A씨(55·인천시 부평구 거주)와 확진자 3명이 발생한 의류매장 본사 직원 접촉자 B씨(29·여, 인천시 서구 거주)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28일 여의도 파크원 포스코 건설현장 확진자(인천시민)의 동료 직원 A씨(55·인천시 부평구 거주)와 확진자 3명이 발생한 의류매장 본사 직원 접촉자 B씨(29·여, 인천시 서구 거주)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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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