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사진=로이터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도미니칸 투데이 등에 따르면 도미니카공화국 보건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달 22일 입국한 62세 이탈리아 국적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라파엘 산체스 카데나스 보건장관은 “확진자는 산이시드로 공군기지 내 병원에서 안정된 상태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 등은 프랑스에서 온 관광객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카데나스 보건장관은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80% 이상이 가벼운 증상을 보이며 환자의 기저질환으로 악화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