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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2일 오전 9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육군 16명·공군 10명·해군 1명·해병대 1명 등 총 28명이라고 발표했다.
군내 확진자는 전날과 비교해 1명이 추가됐다. 추가 확진자는 대구에서 근무하는 육군 장교로, 지난달 25일부터 격리돼 있던 인원이다.
군은 보건당국 기준에 따른 격리 인원은 약 910명이며, 군 자체 기준에 의해 예방적 격리 인원은 약 8880명으로 총 9790여명을 격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군 수송 차량을 이용해 대구 지역에 110만장의 마스크를 공급했다. 이를 위해 병력 72명과 차량 12대가 지원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추가적인 지원 요소는 유관부처에서 검토 중”이라며 “군은 마스크 수급 안정을 비롯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즉각적으로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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