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신임 회장. /사진제공=대한건설협회
김상수(사진) 대한건설협회 회장(한림건설 대표)이 2일 제28대 회장에 취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지난해 12월 열린 2019년도 제2회 임시총회에서 제2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2020년 3월1일 임기를 시작으로 4년간 회장을 맡는다.


김 회장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사장, 건설기술교육원 이사장을 겸하게 된다.

김 회장은 경남 김해 출신으로 협회 제21∼22대 대의원, 제23∼24대 협회 경남도회 회장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건설산업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가며 국가 경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제2의 건설산업 부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신수요 건설시장 개척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 건설산업 규제 혁신, 대·중소·지역 간 건설업체의 상생·균형 발전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