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4일(내일)부터 공적 마스크 240만장이 일괄적으로 약국에 유통될 예정이다. 이에 2만3000여개 약국에서 1개당 1500원 이하의 공적 마스크를 판매된다./사진=뉴스1
이르면 4일(내일)부터 공적 마스크 240만장이 일괄적으로 약국에 유통될 예정이다. 이에 2만3000여개 약국에서 1개당 1500원 이하의 공적 마스크를 판매된다.

3일 대한약사회와 지오영, 백제약품에 따르면 지난 2일 긴급간담회를 열고 마스크 공급 원활화 방안을 협의했다.

간담회에서 지오영과 백제약품은 당일 확보한 공적 마스크 물량을 오후 5시까지 약사회 상황실에 보고하고 약사회 상황실은 이튿날 공급 지역과 물량을 결정해 통보하기로 했다. 또 지오영과 백제약품은 매일 오후 10시까지 당일 공급 내역을 식약처 마스크 TF 및 약사회 상황실로 보고한다.


이를 통해 전국 2만3000여 약국은 균등한 수량을 균등한 가격으로 마스크를 공급받게 된다. 약국은 마스크를 판매하면서 올바른 착용법과 코로나 예방수칙을 안내할 방침이다.

약사회는 “매일 240만매의 마스크가 공급된다고 하지만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며 “3개 기관이 가진 역량을 총동원해 마스크 물량 확보와 공급 원활화를 위해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지오영 조선혜 회장, 김동구 백제약품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