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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국토부에 따르면 항공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한국공항공사에서 9개 국적항공사 사장단과 항공업계 지원책을 논의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플라이강원 등 9개 국적항공사 사장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는 국토부 측에서 항공사들에게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논의에서 최근 6개 저비용항공사가 발표한 긴급 건의안이 받아들여질지 주목된다.
6개 저비용항공사는 지난달 28일 공동 긴급 건의문을 발표해 ▲무담보, 장기 저리 조건의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항사용료 및 세금의 전면 감면 조치 시행 ▲고용유지지원금 비율 한시적 인상 등을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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