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총 576만개의 보건용 마스크가 공적 판매처를 통해 판매된다./사진=머니투데이
오늘 총 576만개의 보건용 마스크가 공적 판매처를 통해 판매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576만개로, 전날(2일)보다 11만개 줄었다.

3일 마스크 수급 현황./사진=식약처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대구·경북지역에 71만5000개가 공급되며 나머지는 우체국·하나로마트·공영홈쇼핑·약국·의료기관에 공급된다. 공급여건이 취약한 읍·면지역 우체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엇보다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상황과 장소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를 적절히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마스크 품귀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마스크 및 손소독제의 가격폭리·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식약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경찰청·지자체로 구성된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께서는 피해사례가 있는 경우 신고센터와 소비자상담센터, 식약처 홈페이지에 신고해달라"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