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은 마스크 원활공급을 위해 경기도에 건의했다. / 사진제공=안산시
윤화섭 안산시장은 마스크 원부자재 도매상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경기도에 건의했다고 4일 밝혔다.

윤 시장은 지난 2일 관내 마스크 생산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원활한 마스크 생산 및 공급을 위한 업체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생산업체는 원활한 마스크 공급을 위해서는 원자재 수급이 가장 중요하다고 꼽았으며 이를 토대로 원부자재 공급처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현재 마스크 생산시설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경찰 등 6명 안팎의 인력이 파견돼 관리감독을 진행 중으로 시는 원부자재를 공급하는 도매상들에 대한 관리감독이 더욱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시는 원부자재의 안정적 보급과 시설증설을 위한 지원 방안 등 건의사항에 대해 조속한 수급 안정화를 위한 새로운 해법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