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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총괄반장은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8일까지도 증상이 없는 신천지 신도들은 자동 격리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신천지 무증상자들의 경우 오는 6일까지가 대구시와 협의한 연장기간"이라며 "오는 8일 3주째가 되는 시점에서 모든 무증상자들은 자동 격리해제되는 쪽으로 협의됐다"고 말했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단 신천지 신도 등에서 증상자와 무증상자가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기도 한다"며 "먼저 유증상자 중심으로 검사를 진행하되 무증상자들은 검사를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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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