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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네이버쇼핑은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운동, 미술, 음악 등 오프라인 시설에서 강습이 수반되는 레슨 업종의 온라인 판로 개척부터 홍보까지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외출과 공공장소 방문을 자제하는 움직임에 따라 필라테스, 개인PT, 피아노 레슨 등 예체능 레슨·강습 체험 상품 판매자가 사업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실정이다.
이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고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예체능 레슨 업종 소상공인을 위해 다음달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초기 창업자는 물론 이미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스타트 제로수수료’를 적용받는 기존 판매자도 중복으로 혜택 이용이 가능하다. 스타트 제로수수료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자에게 1년간 결제 수수료를 면제하는 혜택으로 월 거래액의 3%를 셀러지원포인트로 지급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예체능 레슨 상품을 담당하는 정현수 리더는 “코로나19 이슈 장기화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결제수수료 면제 혜택을 마련했다”며 “기존 판매자뿐 아니라 신규 입점자와 초기 창업자까지 지원범위를 넓혀 거래 활성화 및 사업 정상화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로하고 정상 사회로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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