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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이후 오늘(4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 수급 상황을 발표했다. 오늘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고 있는 마스크는 총 541만5000개다.
감염병 특별 관리지역인 대구·경북에 100만개가 공급된다. 이는 전날(3일)보다 약 30만개 이상 늘어난 수치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는 4780명으로 감염 위험이 크다는 판단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우체국, 하나로마트에 각각 마스크 50만개씩 지원한다. 공영홈쇼핑에 10만장, 전국 2만4000여개의 약국에는 240만장이 공급된다. 의료기관의 경우, 50만개가 지급되며 이는 전일(3일)보다 6만장 증가했다.
다만 오늘부터는 중소기업유통센터(행복한백화점, 아임쇼핑, 서울역·대전역·광주역 명품마루)에서 판매하지 않는다.
한편, 정부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의 가격폭리·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식약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경찰청·지자체로 구성된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마스크 구매 피해사례가 있는 경우 신고센터와 소비자상담센터,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며 " 감염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코로나19 행동수칙을 준수하고, 개인물품위생관리, 사회적 거리 확보,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한편, 정부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의 가격폭리·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식약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경찰청·지자체로 구성된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마스크 구매 피해사례가 있는 경우 신고센터와 소비자상담센터,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며 " 감염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코로나19 행동수칙을 준수하고, 개인물품위생관리, 사회적 거리 확보,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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