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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대중교통 이용 승객이 30% 이상 큰 폭으로 감소해 재정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버스 운송업체에 버스 운행 손실 보전을 위한 약 30억원 규모의 재정 지원금을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르면 이번 주 중 감차·감회 운행 사항을 결정해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이용객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현행대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백인성 파주시 대중교통과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송업체에 재정 지원 조기 집행이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버스 운행 축소에 따른 시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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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