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총 11명으로 증가했다. /사진=로이터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총 11명으로 증가했다. 서부 워싱턴주에서 10번째 사망자가 나왔으며 캘리포니아주에서 첫 사망자 사례가 보고됐다.

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워싱턴주 보건당국은 이날 코로나19 10번째 사망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10번째 사망자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인된 장기요양시설이 있는 킹카운티에서 확인됐다. 요양시설과의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워싱턴주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9명으로 전날과 비교해 12명이 추가됐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이날 코로나19 사망자가 처음으로 나왔다. 워싱턴주 외 지역에서 나온 첫 사례다. 그동안 사망자는 워싱턴주에서만 발생했다.


캘리포니아 보건당국은 사망자가 고령이지만 보통의 건강상태였다고 밝혔다.

CNN 집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49명이다. 지역별로는 ▲워싱턴주 39명(사망 10명 포함) ▲캘리포니아주 33명(사망 1명) ▲뉴욕주 6명 ▲일리노이주 4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