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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보안기업 안랩이 사내 연구개발(R&D)인력을 연구소 조직으로 통합하는 2020년 조직개편을 6일 단행했다.
안랩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R&D 조직의 인력 운영 효율과 자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이를 실현할 신임 연구소장도 영입해 ‘차세대 융합 보안역량’을 강화하고 보안 기술을 스마트공장,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군과 접목해 보안사업의 영역확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안랩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위협인텔리전스(TI) ▲클라우드 보안 ▲운영기술 보안(OT) ▲블록체인 등의 4대 도전과제와 인공지능(AI)·머신러닝 등 혁신과제 달성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강석균 CEO는 “전성학 신임 연구소장(전무)은 전문보안기업과 고객사를 넘나들며 정보보호 최일선에서 15년 넘게 근무한 정보보호 전문가”라며 “안랩은 차세대 융합보안 역량강화를 위한 R&D중심의 조직개편과 신임 연구소장 영입으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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