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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국내 마스크 대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마스크 자동판매기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중국 관영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즈'는 6일 장쑤성 쉬저우시에 중국 내 첫 마스크 자판기가 등장했다고 공식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이 기계는 지난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하루 총 800장의 N95 마스크를 판매한다. 구매자는 먼저 신분증을 인식시킨 후 마스크를 선택한 뒤 모바일 결제로 돈을 지불하면 된다. 신분증을 인식시키는 것은 하루(24시간 기준)에 1인당 2장으로 구매 제한이 돼 있기 때문이다. 가격은 12위안(한화 약 2000원)이다.
다만 중국 내부에서 이 자판기가 마스크 대란을 해결하는 데는 아직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대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웨이보'에 올라온 관련 동영상 속 한 여성은 "마스크 2장을 사기 위해 2시간을 줄 서서 기다렸다"고 말했다. 자판기가 등장했음에도 마스크 대란 해소에 아직까지 큰 영향은 없다는 점을 시사한다.
한편 해당 자판기를 제조한 중국의 가상현실 기술업체 '토포우 연구소'는 체온 재기 기능을 더해 다음 버전 마스크 자판기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대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웨이보'에 올라온 관련 동영상 속 한 여성은 "마스크 2장을 사기 위해 2시간을 줄 서서 기다렸다"고 말했다. 자판기가 등장했음에도 마스크 대란 해소에 아직까지 큰 영향은 없다는 점을 시사한다.
한편 해당 자판기를 제조한 중국의 가상현실 기술업체 '토포우 연구소'는 체온 재기 기능을 더해 다음 버전 마스크 자판기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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