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309명이 늘어 총 6593명으로 집계됐다. /사진=뉴스1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309명이 늘어 총 659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4시와 비교하면 505명 증가한 수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확진자 수가 오전 0시 대비 309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일별 오후 4시 기준으로 이날 추가된 확진자 수치 505명은 지난 3일 851명, 4일 435명, 5일 467명과 비교해 감소, 증가를 반복하고 있다.


6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42명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오전 0시 집계 후 오전 2시35분쯤 80세 남성이 사망했다. 이 확진자까지 포함하면 오후 4시까지 확인된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43명이다.

이날 정부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감염 사례 중 72%가 집회와 모임을 통한 집단감염인 것으로 드러났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전국적으로 71.7%는 집단 발생과 연관된 사례”라며 “기타 산발적인 발생사례 또는 조사 분류 중인 사례는 약 28.3%”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08명이며, 2만1832명의 검사가 진행 중이다. 또 전체 누적 확진자의 지역별 신고현황을 보면 대구가 4693명으로 가장 많다. ▲경북 984명 ▲경기 120명 ▲서울 105명 ▲부산 95명 ▲충남 90명 ▲경남 77명 ▲강원 25명 ▲울산 23명 ▲대전 18명 ▲충북 15명 ▲광주 13명 ▲인천 9명 ▲전북 7명 ▲전남 5명 ▲제주 4명 ▲세종 4명 순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