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경북 확진자가 1000명에 육박했다./사진=뉴스1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북 확진자가 발생 17일 만에 1000명에 육박했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가 990명으로 전날보다 63명 증가했다. 경북의 코로나19 확진자 990명 중 신천지교회가 444명으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5%를 차지하고 있다.


추가 확진자 중 48명은 신천지교회 교인이 많은 경산시에서 나왔다. 5명은 포항시, 3명은 봉화군 푸른요양원에서 나왔다.

또 신천지 관련 장례식이 열린 청도대남병원이 116명(11.7%)으로 확진자가 가장 많았다. 

봉화 푸른요양원이 51명으로 5.2%, 해외 성지 순례단 29명, 칠곡 장애인시설인 밀알사랑의집 24명이며, 326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