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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 NHN, 라인게임즈 등 게임사들이 오는 13일까지 재택근무를 연장한다.
지난달 27일부터 전사 재택근무를 도입했던 넷마블은 오는 13일까지 해당 제도를 연장했다. 당초 넷마블은 6일까지 재택근무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NHN도 13일까지 재택근무를 연장했다. 다만 9일과 12일은 최소한의 업무 점검 및 협업을 위해 '간헐적 출근'을 시행할 계획이다.
라인게임즈 역시 6일까지 재택근무 예정이었으나 13일까지 재택을 연장했다. 크래프톤과 컴투스는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11일까지 재택근무를 연장하기로 했다.
총 7일의 유급휴가를 지급한 엔씨소프트의 경우 다음주부터 2주간 순환 근무에 들어간다는 방침을 유지한다. 부서별로 조를 두 개로 나눠 절반은 출근하고 나머지 절반은 재택근무를 하는 식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재택근무 연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재택근무 연장을 결정하지 않은 기업들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연장 여부를 고민중”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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