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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자들은 확진자와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14일 동안 활동이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전달된 품목은 즉석밥, 생수, 라면, 통조림, 카레, 짜장 등 생필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봄을 맞이하는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적십자 회원들과 공무원은 구호물품 전달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MBC‘생방송 오늘 저녁’프로그램 방영예정으로 긴급구호물품 포장부터 전달까지 봉사활동의 생생함을 촬영해갔다.
함정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장은“이번 구호물품이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불가피하게 자가격리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결되는 그 날까지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구리시를 위해 적극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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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