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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기준으로 주요 교회(신도수 기준 대도시 5천명 이상, 중소도시 500명 이상인 212곳) 212개 중 온라인·영상예배로 64%인 136개소, 76개소(36%)는 집회예배를 추진중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종교집회 전면금지 긴급명령 검토…의견을 구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부와 경기도 및 각 시군의 간절한 호소와 권유 등으로 불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는 집합 종교행사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8일 도는 "경기도 및 31개 시군 부단체장(단체장) 및 동장들의 적극적인 협조요청과 이재명 도지사의 온라인 예배 협조 요청 등 사회적거리두기 공동체 시민의식으로 설득 및 협조요청 결과 집회예배 비율 감소중"이라며 "8일 현재 도내 주요교회중 집회예배를 보기로 했던 76개 교회 중 21개 교회는 집회예배를 드리지 않기로 했으며 현재 55개소는 집회예배이나 오늘 실제적으로 그 비율이 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경기도가 신천지 관련 시설 폐쇄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내 코로나119 환자가 계속 늘고 있어서다. 좁은 공간에서 붙어서 예배를 보는 신천지 특성상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자 경기도가 시설 폐쇄 기간을 14일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신천지 관련 시설 폐쇄 기간은 이날까지였다. 그러나 도는 시설 폐쇄 기간을 9~22일까지 14일간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폐쇄되는 관련 시설은 공식 교회시설은 물론 복음방·센터 등 신천지가 관리하는 모든 집회 가능 시설 415곳이다.
도는 "경기도청 문체국 직원으로 27개조 54명이 금일(8일)중 행정처분 공지 등 집행한다"며 "공문전달 행정처분서 등 1차때와 동일방식으로 집행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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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