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의 마스크 수급 상황에 따르면 오늘(9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고 있는 마스크는 총 701만9000개다./사진=뉴시스
오늘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701만9000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마스크 수급 상황에 따르면 오늘(9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고 있는 마스크는 총 701만9000개다.
공적 마스크는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및 읍·면지역에 위치한 우체국에서 살 수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전국 약국에 559만6000개, 하나로마트우체국에 각각 19만개, 14만개가 공급된다. 의료기관에는 59만3000개가 제공된다.

특히 약국은 오늘부터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가 시행돼 월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이나 6인 사람이 1인당 2개씩 구입할 수 있다. 예컨대 1991, 1996년생은 마스크를 구매 가능하다. 우체국·농협하나로마트는 개인 구매이력 확인 전산시스템(DUR)이 구축되기 전까지 1인당 1개씩 구매할 수 있다.

대리 구매는 ▲장애인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 ▲1940년 포함 이전 출생 어르신 ▲2010년 포함 이후 출생 어린이에 한해 가능하다.

대리구매자는 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해야 하며 본인의 출생연도에 함께 구매하는 것은 안된다. 다만 보호자(법정대리인)가 어린이와 함께 방문할 경우 보호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이때 법정대리인의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해야 마스크를 구매 가능하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