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몽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몽골 국가비상위원회는 10일 자국 내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1건 확인됐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몽골에서 근무하는 프랑스인으로, 최근 항공편으로 모스크바를 경유해 몽골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몽골은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중국과의 국경을 전면 통제하는 등 방역에 적극적으로 나서왔지만 확진자가 나오면서 방역망에 구멍이 뚫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