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마스크 공급량이 수요에 못미쳐 시민들의 불편함과 불안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필터 교체용 면마스크를 모든 시민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안승남 시장)는 필터 교체용 면마스크를 모든 시민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먼저 정부가 마스크를 1인 주2매 보건용 마스크를 지급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보완책으로 면 마스크를 배부해 감염위험이 적은 곳에서는 면마스크 착용을 유도해 지금 겪고 있는 불편과 불안함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10일 구리시 제대본에 따르면 총20만장 필터교체용 면마스크를 9일부터 제작해 취약계층이 많은 동부터 통장의 협조를 받아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시민들에게 면마스크를 배부하기전부터 마스크 품귀 현상에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는 차원에서 전 직원이 필터 교체용 면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