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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은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에 근무하는 관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들의 동선을 공개했다.
부평구청이 공개한 동선에 따르면 4·5·6·7번째 확진 환자는 각각 부개2동, 부개2동, 산곡4동, 부평5동에 거주하고 있다.
4번째 확진자는 지난 6일 구로역에서 지하철 탑승 후 부평역 도착, 558번 버스를 타고 집으로 귀가했다. 그는 지난 7일 콩심 부평역점과 커피에 반하다 부평남부역점 및 롭스 부평점을 방문했다.
5번째 확진자는 지난 6일 오후 6시15분 구로역에서 지하철 탑승 후 송내역·부개역을 거쳐 집으로 귀가했으며 지난 7일 오후 5시 GS편의점 부개역점과 홈누리마트에 들렀다.
6번째 확진자는 지난 6일 구로역에서 지하철 탑승 후 부평역 도착, 574번 버스를 타고 집으로 귀가했으며 지난 7일 부평역 지하상가에 들렀다.
7번째 확진자는 지난 6일 구로역에서 지하철 탑승 후 부평역 도착, 롯데마트 부평역점에 들렀다. 이후 지난 7일 낮 12시 서울의 친정집을 방문했고, 오후 1시30분 강화군의 더리미 장어구이에서 식사를 마쳤다. 지난 8일 낮 12시30분에는 우리 신세계 마트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다.
앞서 부평구청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진자 4명은 인천 의료원의 격리치료병상으로 이송됐으며 자택 및 확진환자 거주지 주변 방역 소독 조치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확진 환자의 가족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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