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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딘 도리스 영국 보건부 정무차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BBC에 따르면 도리스 차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자마자 모든 감염 예방 조치를 취했고 자가격리 상태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도리스 차관이 구체적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 감염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 더타임스는 도리스 차관이 지난 한 주간 의회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을 만나고, 보리스 존슨 총리가 참석한 연회에도 갔다고 보도했다. 이 연회는 총리 관저에서 열렸다.
맷 핸콕 영국 보건장관은 이날 SNS를 통해 "도리스 차관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게 돼 유감"이라면서 "회복하는 동안 잘 지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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