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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사용자는 앞으로 1년간 매월 최대 100기가바이트(GB)의 추가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KT는 11일 알뜰폰 주요 데이터 요금제 3종에 매월 추가 데이터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 요금제는 ▲LTE 데이터 65.8(기본 월 10GB 제공) ▲순 광대역 안심무한 51(기본 월 15GB 제공) ▲LTE 선택형 100분(기본 월 10GB 제공) 둥 3종이다.
프로모션 혜택은 신규 가입고객뿐만 아니라 부가서비스 가입을 신청한 기존 고객에게도 제공된다. 또 모든 알뜰폰 사업자에도 혜택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KT는 “최근 알뜰폰 고객들의 데이터 사용량이 점차 증가하는데 따른 프로모션”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KT는 지난 2월 5G 망 도매대가를 기존대비 66%로 인하했고 LTE데이터ON 요금제 도매가도 업계 최저수준으로 인하했다. 또 코로나 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알뜰폰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사업자 지원금 선지급’, ‘마케팅 활동 지원’ 등을 통해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채정호 KT MVNO 담당 상무는 “KT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사업자의 요금제 혜택을 늘리고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알뜰폰 사업자와 상생하고 알뜰폰 고객을 위한 혜택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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