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2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4,9년생이 공적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사진=뉴스1

내일(12일)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출생연도 끝자리는 4와 9다. 전날인 11일부터는 우체국이 포함돼 약국과 우체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기획재정부와 식약처 등에 따르면 출생연도 끝자리가 4, 9년생인 국민은 약국과 우체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1인당 2매씩 구매할 수 있다.


출생연도 1944년, 1949년, 1954년, 1959년, 1964년, 1969년, 1974년, 1979년, 1984년, 1989년, 1994년, 1999년, 2004년, 2009년이 마스크 구매대상이다.

마스크 구매를 위해서는 신원확인을 위해 성인의 경우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구매 전 제시해야 한다.


10세 이상 미성년자는 본인이 직접 학생증과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제시하거나 여권을 보여주면 된다. 부모와 함께 약국을 찾은 경우 부모의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해도 된다.

대리 구매는 ▲장애인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 ▲1940년 포함 그 이전 출생한 어르신 ▲2010년 포함 그 이후 출생한 어린이에 한해 가능하다. 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해야 한다.


대리구매는 대리구매자가 본인 신분증과 함께 대리구매자와 대리구매 대상이 같이 등록된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된다.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는 장기요양인증서를 보여주면 대리구매가 가능하다.

마스크 5부제는 생년월일 끝자리가 아닌 자신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해당되는 요일에만 마스크 구매가 가능한 점에 유의해야 한다.


자신의 요일에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했다면 토요일과 일요일에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구매가 가능하다. 모든 공적 판매처에서 판매되는 마스크는 1매당 1500원으로 동일하다.

또 중복구매확인시스템은 우체국과 약국이 서로 연계된다. 구매이력이 남아 이번 주(월∼일요일) 구입했다면, 이번 주에는 다시 구입할 수 없다. 약국에서 구매한 경우 우체국 구입은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