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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롯데자산개발에 따르면 ‘어바니엘 천호’는 800여㎡ 부지에 지하 1층~지상 17층 연면적 6250여㎡ 규모로 들어서며 실사용면적 기준 18.1㎡~33.3㎡까지 총 8개 타입 208실이 공급된다.
특히 11~17층까지 91실은 복층 구조로 공간효율성을 높였다. 각 세대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풀옵션도 제공된다.
무엇보다 지하철 5·8호선 천호역까지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편의성이 뛰어나다. 또 지하 1층에는 커뮤니티공간인 ‘클럽어바니’와 무인택배함 등을 마련해 입주민의 생활편의성을 높였다. 월 기준 임대료는 57만~78만원 선이고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조병훈 롯데자산개발 주거사업운영팀장은 “어바니엘은 역세권에 들어서 있어 교통편의성을 중시하는 1~2가구에게 인기가 좋다”며 “20~30대 직장인을 포함해 신혼부부, 대학생 등 다양한 1~2인 가구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주거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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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