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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질환이 없는 대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 숨졌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11일) 오후 5시49분 대구 파티마병원에 입원한 79세 남성이 사망했다.
이 남성은 지난 1일 발열과 호흡 곤란 등으로 병원 응급실에 입원했으며 다음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저질환이 없는 이 남성은 그동안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았다.
한편 같은 날 원광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대구의 84세 여성과 대구의료원에 입원한 87세 남성 등 하루 동안 3명의 확진자가 잇따라 숨졌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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