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닥 지수가 516.22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글로벌 경기침체 등 영향으로 서킷 브레이크에 이어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장중 500선도 붕괴 됐다.©뉴스1

사이드카 발동 등 국내증시가 공포스럽게 추락하면서, 코스피 종목 대부분이 하락세를 나타냈고 있다.


13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코스피 상장 904개 종목 중 896개가 하락세다. 세우글로벌과 모나미가 23%대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우량주로 꼽혔던 삼성전자도 5.51% 떨어진 상황이다.

코스닥 상장 종목에서도 총 1426개 종목 중 1332개가 하락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보합세가 4개, 상승은 9개 뿐이다. 제네반이오와 SGA솔루션즈, 아이엠 등은 28%대 하락률을 보여 하한선 기록을 앞두고 있다.


한편 코스피는 1700선이 무너진 채 1692.12를 기록 중이며, 코스닥은 500선이 무너져 496.90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