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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는 13일 지역본부 1층에서 3월14일 백설기데이를 맞아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쌀 소비 급감에 따라 쌀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직원과 고객들에게 1000개의 백설기 떡과 우유를 나눠줬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백설기데이는 사탕을 선물하는 상업적인 화이트데이에 맞서 '티 없이 깨끗하고 신성한 음식'이란 뜻을 가진 우리민족 고유음식 '백설기 떡'을 선물함으로써 쌀 소비촉진을 홍보하고 우리 쌀 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2012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공동으로 제정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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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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