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부산 북구 화명운동장 주차장에 마련된 차량이동 선별진료소를 찾은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여주연 기자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나왔다.

부산시는 지난 13일 밤 10시40분쯤 95번 확진자가 부산 대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고 14일 밝혔다.

95번 확진자는 경북 청도에 거주하는 88세 여성으로, 부산의 아들 집에 왔다가 증상이 있어 대동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치료 중이었다.


이 여성은 부산에 오기 전 청도에서 받은 코로나19 검사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