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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 AP통신 등은 13일까지 아프리카에서는 18개국에서 코로나 19확진자가 발생했는데 하루 새 나미비아, 르완다, 에스와티니 등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4개국이 더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아프리카는 다른 대륙과 달리 코로나19의 영향권 밖이었지만 이달 들어 전염자가 확산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나라는 대부분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에 의해 전염된 경우라고 각국 보건당국은 밝히고 있다.
아프리카 전염국가가 늘어나면서 현재 최소 23개국이 코로나19 발병을 보고했다. 인구 13억의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각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지만 보건 체계가 열악한 아프리카 사정상 코로나19가 확산될 경우 엄청난 사망률과 큰 피해가 예상된다는 게 전문가들 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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